생성형 AI를 회사에서 어떻게 쓰게 할지는 이제 보안 담당만의 문제가 아닙니다. 전면 금지하면 직원들은 개인 계정으로 몰래 쓰고, 그러면 회사는 무엇이 밖으로 나갔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. 막을 것과 허용할 것을 나누고, 그 판단을 한 곳에서 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.
막아야 할 것
- 계약서 · 고객 명부 · 소스코드 같은 기밀이 그대로 외부 AI로 나가는 것
- 회사가 모르는 개인 계정 AI 사용
- 허용되지 않은 사이트 · API를 AI 에이전트가 호출하는 것
- 근거 없는 답이 대외 문서에 그대로 들어가는 것
허용하고 관리할 것
- 회사가 계약한 AI(Claude · GPT · Gemini 등)를 회사 창구를 거쳐 쓰는 것
- 부서별 사용량과 비용을 집계하고 한도를 두는 것
- 누가 무엇을 입력하고 받았는지 기록을 남기는 것
- 모델이 바뀌거나 장애가 나도 업무가 이어지게 하는 것
한 창구에서 처리하는 방법
트리플송의 TS AI Gateway는 사내에서 오가는 모든 AI 요청이 한 통로를 지나게 만듭니다. 그 자리에서 요청자 권한을 확인하고, 기밀을 막거나 비식별 처리하고, 알맞은 모델로 연결하고, 답을 검사하고, 기록과 비용을 남깁니다. 이미 쓰는 구독은 그대로 두고 앞단에만 얹을 수 있습니다.
사내 보안 심의 때문에 AI 도입이 멈췄다면, 무엇이 어디까지 나가는지부터 문서로 정리해 드립니다.
인사이트 전체 보기